동물의 숲 좋아하시나요?
저는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요~
동물의 숲은 지금도 저희 주민들과 잘 지내고 있답니다!
'아이들과 어떤 책으로 하면 아이들이 즐거워하면서 영어공부를 할 수 있을까?'
생각하다 동물의 숲 가이드로 필사를 해보기로 했어요!
저희 아이들은 아침이나 저녁에 필사를 하고 저에게 톡으로 보내주는 방식으로 한답니다
고학년 친구들은 녹음까지해서 매일
보내주고 있어요!
재미도 공부도 함께 할 수 있는 필사영어입니다.
선생님들도 사용해 보세요!!